공지사항
안녕하세요?
취준셍입니다.
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저는 이런 소셜 네트워크 활동이 사방이 투명한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.
1. 굳이 거기서 일을 볼 필요도 없고
2. 그 행위를 굳이 구경할 필요도 없는 그런 것 말이죠.
하지만 클릭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담아
투명한 화장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.
여러 포스팅을 다 읽어갈 때쯤엔 여러분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리실 듯 합니다.
이런 사람도 사는구나 혹은 왜 살아갈까
시간 아까웠다 등등
그 허탈감은 클릭한 여러분에게 일부 책임이 있습니다.
하지만 저 취준셍 그 짐을 기꺼이 같이 짊어지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취준셍 드림.